코로나 백신 1차, 2차 모두 후유증이 심했으며,
이후 코로나를 겪으며 다시 후유증을 겪으며,
신체 자율 신경계의 조절 능력이 떨어진 상태.
특히, 부신의 기능 저하 (부신 피로) 증상이 1년 째 심각하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연속으로 오니, 바로 무너진다.
몸과 마음이 무너진다는게 이런 거구나.
처음에는 심장 두근거림이 심하기에 단순히 PMS 라고 생각했다.
첫번째 약국을 가니 신경 쇠약을 진정시키는 약을 두병 구매
두번째 약국을 가니 PMS 라며, 솔빛피엔에프 생약을 구매
괜찮아지는 듯 했지만, 약을 끊으니 다시 증상이 심해짐
원인은 모르겠지만 괴롭다. 신경쇠약인건가.
새벽에 자꾸 잠이 깨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커피를 끊었다 스타벅스 디까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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