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상담 자격증이 있는 분께 상담을 받았다.
당장 받지 않으면 큰일날 것 같았다.
증상을 설명하니 먼저 내과에 가서 약 처방을 받으라고 권장해주셨다 .
남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 화가 나고 불안하고 속상하다.
돈도 신경이 쓰인다.
이미 약국에서 약값을 10만원은 지출했으며,
상담비도 10회 생각하면 큰돈이다.
나는 아직 상담을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구나.
일단 약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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