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property'에 해당되는 글 137건

  1. 2024.06.29 24 0621, 용감 댕댕이
  2. 2024.06.29 24 0616, 순둥 댕댕이
  3. 2024.06.29 24 0221, 교보 명강의 Big10
  4. 2024.06.02 24 0524_5월 장미
  5. 2024.05.19 기침(cough)_24 0519
  6. 2024.05.19 공황장애(panic disorder)_24 0519
  7. 2024.05.01 24 0501_5월의 시작
  8. 2024.05.01 24 0501_폐의약품 버리기
  9. 2024.04.22 24 0422_노란색&하늘색
  10. 2024.04.22 24 0418_4월

여름 밤, 집을 열심히 지키는 용감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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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차장에 앉아있는 순둥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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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주 많이 힘든 날,

교수님의 글 하나, 말 한 마디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선함, 배려, 위트, 종합선물세트 -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처음 뵙는 윤홍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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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자주 걸었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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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만남을 시작했을 때도 기침을 했었나,.. 

빠르게 기침을 멈추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무식한만큼 용감하게도 한약과 양약을 같이 복용했다. 

 

처음 제대로 기억 나는 기침으로는,.. 이전 만남이 끝났을 때, 잘 지내다가 갑자기 기침이 시작되었다. 

몇개월간 기침이 멈추지 않아 처음으로 2차 병원까지 가봤다.

며칠간 잠을 못잔 나에게 측은한 눈빛으로 '초콜렛'을 먹어보세요. 라고 의사가 말했고, 최후로는 코데인 처방까지 받았다. 

 

코로나에 걸렸을 때도, 기침을 했었다. 몇주 몇달 이어졌다. 

최근에 면접 봤을 때도, 기침을 했었다. 약을 먹고 면접 시간 한시간은 버텼기 때문에 비교적 기억이 생생하다. 

 

이제는 기침이 절대 하루 이틀만에 끝나지 않을거라는 걸 안다. 

약을 먹는 대신 대청소를 한다. 꽤나 별거 아닌 것들이 모이고 쌓여서 큰 질병이 된다. 

 

침구를 정리한다. 매트리스의 먼지를 털고, 침대 근처 그리고 방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고, (예전에는 매트리스 청소 업체도 사용함)

햇빛에 소독하고, 진드기 방지 시트를 쇼핑하고, 살균 스프레이를 뿌린다. 

 

손 씻기. 면역력 올리기. 비타민 C 포함한,.. 고용량 비타민, 홍삼, 공진단,.. 다 먹기

마스크 쓰기. 목을 따뜻하게 하기. 목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 (습도 40%)

세가지는 절대 피하기 : 찬음료/찬바람/ 또 뭐였더라...까페인이었나... 아이스 라떼 덕후인 나에게 참 끊기 힘든 세가지... 

 

목을 끈적하게 해주는 초콜렛, 꿀, 따뜻한 음료 (생강차, 모과차,..), 도라지,.. 

기침 증상만 단순 멈추게 하는 단순 기침 약 복용은,... 그 때 뿐이다.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다. 

한개 두개씩 작은걸 노력해보고,.. 기침이 정말 나을까? 의심할 때 기침은 사라진다. 

 

기침에는 먼지 대청소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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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에 약을 끊었다. 

금단 증상(?)이 좀 있었다. 울렁거림, 집중력 저하, 종일 가볍게 멀미하는 느낌,..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 이라면 아직도 오도가도 못하던 그 때다. 

사람들의 조언으로 병원을 가고 약을 먹고, 병은 가벼운 증상일 때 고칠 것. 

돌아보니 필요한 시기에 못난 내 옆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이제야 고치는 중이다. 망가진 마음과 몸, 내 주변까지,..

태풍이 쓸고간 자리처럼, 하루이틀만에 고치긴 힘들 것 같지만, 차근차근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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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잔인한 4월, 잘가

반가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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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숙제였던, 코로나 및 관련 질병으로 쌓여있는 폐의약품 버리기 
 
1. 약국 반납
가깝고 편하지만, 모든 약국이 시행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쩐지 미안함
약국 밖에 수거 가능/불가능 표시가 있었으면,
2. 보건소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찾기
주민센터에 있을 수도 있다고 함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있는지, 있다면 어디에 위치한건지 홈페이지에 공식적인 안내가 있었으면,..
3. 우체통에 버릴 수 있다는데, 다음엔 이걸로 도전
 
버스 정거장이나 지하철역 같은, 내가 평소 다니는 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위치하지 않을 뿐더라, 
수거함 위치나 버리는 곳에 대해 검색해도 막상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는 곳이 없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약국이나 보건소나 주민센터에서 버릴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뭐 이런식이랄까...
 
평일 폐의약품 폐기, 마음 먹고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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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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