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바다를 가
바다 소리를 듣고, 맨발로 해변을 걸어
맥주 또는 하이볼 한캔 정도 함께
'네 멋대로 해라'에서 봤었던 상생의 손, 8년만에 실제로 봤어
상상했던 것과 훨씬 작고 다르게 생겼어
내 문제도 실제로는 나의 상상보다 이렇게 작은걸까
아직도 나는 매일 약을 먹고 잠이 들고, 침대에서 나오기 힘들고, 대부분의 시간은 의욕 없이 보내
다행히 좋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같이 겨우 가고 있어
스스로 나를 지키자, 운동/공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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