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 3인 정식
목포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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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 전,
찬바람이 불면 훠궈
명동 '마카오도우라오'와 건대 '하이디라오'에 이어서
그리고 압구정 '상웨이훠궈'
땅콩탕 도전, 고소하고 도전해볼만함
무한리필은 아니지만 양도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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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y.confectionery (화이티코)
마카롱_줄서고 몇시간만 팔고 이런 맛집들이 많지만,
나에게 마카롱은
지친 발걸음을 끌고 집에 가는 길에 들려서
언제든 충전할 수 있는 음식 - 'guilty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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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정
크림날치알우동 +_+
요새 체인점이 정말 많이 생겨서
강남역 대기표 받아서 줄 서 먹었던 토끼정의 추억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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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길 육미
최애메뉴 메밀 김밥
간단하게 한잔 하고 싶을 때는
꼭 여길 찾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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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요츠야
스페셜 텐동
30분 정도 대기
다음에는 '온천계란' 시켜서 같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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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트란쉐리에
햇살 비치는 창문 앞에서 여유지게 평일 브런치,
이게 가장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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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땀
수술과 깁스생활을 하면
외식을 당분간 못할테니
먹고 싶은건 굳이 찾아가서 먹고 다녔던 7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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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 탐방
: 가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지, 뭐 가
통하지 않는 곳
은주정,
분카샤,
아크앤북
망원, 을지로가 힙하다는데
홍대, 이태원을 다녔던 나에게는
다음 세대가 시작되는 느낌의 장소
옛것과 새것의 어색한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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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한남동
파이프 그라운드
(지하에 있고 간판이 없어서 당황,
옥수수 피자 중독성 있음)
-> 현대카드 스토리지
(가파도 프로젝트:
http://gapado.org/)
-> 다시 서점
(https://dasibookshop.com/)
-> 앤드커피랩
(여기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골목 안에 숨어있음)
새로운 가게를 찾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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