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로 탐방
: 가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지, 뭐 가
통하지 않는 곳
은주정,
분카샤,
아크앤북
망원, 을지로가 힙하다는데
홍대, 이태원을 다녔던 나에게는
다음 세대가 시작되는 느낌의 장소
옛것과 새것의 어색한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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