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 전,
찬바람이 불면 훠궈
명동 '마카오도우라오'와 건대 '하이디라오'에 이어서
그리고 압구정 '상웨이훠궈'
땅콩탕 도전, 고소하고 도전해볼만함
무한리필은 아니지만 양도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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