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 산책을 가면,
늘 뭔가 손에 들고오게된다
오후 1시?
노티드 도넛이 들어올 시간이군,..
비록 한시간 줄은 섰지만,
레몬슈가 & 얼그레이 & 우유생크림
어쩌다보니 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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