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왜 나만 힘든가,..
주변 재택인들에게 물어보니
점심시간에 점심 skip하고
한시간 산책나간다는 꿀팁
하여, 재택 마지막 날에 나도 동네 산책 동참
도산공원 산책으로 집을 나섯으나
어느새 나의 양손에는
세시셀라 당근 케이크&
아우어 베이커리 샌드위치
공원에서 샌드위치 먹으면 딱인 날씨지만,
점심시간은 재택을 해도 참 빠르게 지나간다 ㅡ
재택은 끝이지만,
코로나는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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