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젠_20200312 Thu.

EAT/food 2020. 3. 22. 13:13

회사의 장점은, 마포구가 가까워졌다는 것

(단점은 집에서 멀어졌다는 것 ㅜ)

 

텐동집에 가면, 늘 스페셜 메뉴로 욕심부리는 것이 문제

+ 바질 토마토

 

목요일 오후 6시 전에 도착했는데, 1시간 조금 덜 waiting

 

-> 커피 호스피탈(망원동 소아과)에서 

따뜻 달달한 음료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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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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