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 크러쉬

2018 CRUSH ON YOU TOUR 'wonderlost'

아날로그 감성 충전

일요일 오후 콘서트라 겨우 일어나 투덜대며 나갔지만, 

감정이입하며 세시간 스탠딩 

처음엔 잔잔

그 다음엔 엄청 흥겹더니

마지막에 우는 모습에 나까지 눈물 ㅜㅜ

막공은 늘 아쉽다 

미주투어 화이팅 ! 

+ 웃는 남자

"The paradise of the rich is made out of the hell of the poor."

화려한 볼거리보다 

박효신 목소리,..

으... 또 듣고픔

(CD 구입을 햇어야하나,..) 

오랜만에  다녀온 공연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여유 없이 공연도 못다니고 ㅜㅜ 

무려 원리퍼블릭 

Counting Stars~

햄릿 얼라이브

올해 두번째로 보는 햄릿, 

항상 이렇게 볼때마다 재밌다니

더더더 다양한 공연이 나와라

문화가 있는 수요일 할인(30%)보다

올레 할인(40%)이 더 싸다는 걸 나중에 발견; 

아 그리고 앞자리 사이드석 1~2개는 

무대에 있는 스피커에 가려서 

중간중간에 무대가 짤려서 보여요; 

나름 R석인데 ㅜㅜ

두번째로 간 제프버넷 공연 

feat. 크러쉬

라이브가 별로다하지만, 

이런 달달함 충전이 필요함

겨울 & 라이브 

좋다 

 +라빠르트망

영화 라빠르망 원작

고선웅 연출 

The Apartment,

l'appartement,

아파트라는 공간,

무대가 참 예쁘다 

원색을 세련되게 연출해서 

눈에 쏙쏙 들어왔다 

눈이 시린 초록, 

샛노란 소파, 

절정의 빨강 

김건모 트와이스 싸이 

PM 7-10 

http://www.setlist.fm/setlist/coldplay/2017/olympic-stadium-seoul-south-korea-2be6dc82.html

* 가사 해석

http://blog.naver.com/mazokiki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