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

2018 CRUSH ON YOU TOUR 'wonderlost'

아날로그 감성 충전


일요일 오후 콘서트라 겨우 일어나 투덜대며 나갔지만, 

감정이입하며 세시간 스탠딩 


처음엔 잔잔

그 다음엔 엄청 흥겹더니

마지막에 우는 모습에 나까지 눈물 ㅜㅜ

막공은 늘 아쉽다 


미주투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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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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