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58: 그 사람이 나보다 먼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7: 니가 행복해지길 원해. 그렇지만 너보다 내가 먼저 행복했으면 좋겠다

-올리버

58: 알아 버렸어. 당신을 만났을 때, 그게 진실한 나라는 걸

17: 어디선가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있는 것 같아

- 필립

58: 침묵하세요. 침묵만이 당신을 살아남게 할 겁니다 

17: 우린 이야기가 있어. 우린, 역사를 가졌다는 거야

-의사/남자/피터

58: 이 도착적인 병과 싸우는 것은 환자분의 인생에 중요한 일입니다

17: 상식의 한계 따윈 박살내 버리는 거지. 장벽은 무너질 거야. 반드시

- 4월 초의 대학로, 소극장, 

모두 오랜만, 

여전히 젊음이 가득하구나  

-기대 없이 봤는데, 

마음에 와닿는 대사가 많아서 

킨들로 original script get

연극 스크립트 읽는건 

오랜만이다 진짜 

+ PEST

쉽지 않은 도전, 임을 알기에,..

그래도 절반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