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한 요즘,

 

하지 않았던 행동을 많이 하고, 

가지 않았던 곳을 많이 가고, 

사지 않았던 쇼핑을 많이 하게 된다.

 

이건 마치 여행을 나온 것과 같아서

최근에는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밤 날씨가 유독 좋은 금요일

간 곳 : 군자역의 '이이요' & '체리까페'

산 것 : 칼비의 쟈가리코 & 비판텐 연고

볼 것 : 그리고, Conan O'B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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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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