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동안
쉬는 시간 없이
극을 리드하는 배우
인간의 운명 숙명
신화로만 알고있었던
오이디푸스를 정극으로 감상할 수 있었던
엄청 추웠던 날
feat. 앵콜칼국수
예술의 전당만 가면 늘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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