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샹스, 서촌 티하우스, 

애월식당 -> 마샹스 

서촌은 나에게 옛날 서울을 경험하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젊은 분위기의 가게들도 적당히 유입


평일, 겨울 지나고 봄비 내린 후 습한 공기에, 날씨 좋고, 

여유 부리며 홍차라떼와 스콘, 


오늘은 달달한 목요일 

금요일에 대한 걱정은 잠시 접어두기 



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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