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어밀리언 

가고 싶었던 근처 까페는 10시에 닫는다고 

거절 두번이나 당하고,.. 

여긴 11시에 클로징,.. 겨우 정착


이러니저러니해도 

벌써 올해 상반기에만 세번째 방문

그리고 사진에 인색한 나를 

항상 사진찍게 만드는 그 특유의 분위기


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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