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게 지나가고,
바쁨 더하기 바쁨인 요즘
비까지 오길래
가지말자를 되뇌였지만,
촉촉한 공기에 미술관 정원은 생기 넘치고
사진 촬영 금지된 아날로그 모드 미술관
다녀오길 참 잘했다
다음번엔 꼭 포스터를 사자
(꼭 평일 오픈 시간에 가세요)
feat. 비오는 날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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