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소비, 

싸고 필요없는 것 보다는 

비싸도 필요한 것을 사는 방향으로 


1. 헤어 드라이기 -

제이엠더블유 팬텀 MS6001A

: 나는 머리 감기를 싫어한다

이유는 전에 사용하던 드라이기 성능이 좋지 않아서

머리 말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었다 


(다이슨이 사고 싶었지만,)

이 헤어드라이기 구입으로 삶의 질을 많이 높힐 수 있었다


나는 더이상 머리 감기를 귀찮아하지 않는다 


2. 만두카 요가매트, 

룰루레몬 탑 2개

: 나는 요가를 싫어한다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택한게 홈트레이닝과

매우 좋은 (비싼) 요가 템들, 

즉, 만두카 요가 매트와 (직구)

룰루레몬 분홍 탑 2개 (코엑스 매장 구입)


- swiftly tech racer back (6)

: 엄청 편하다

- cool racerback (6)

: 잘 잡아준다


그리고 앞으로 

-Wunder Under Hi-Rise 7/8 Tight 25"

-Align Pants

-Wunder Under Hi-Rise Tight Full-On Luxtreme

셋 중에 한두개도 구매할 것이다 


상의는 한사이즈 크게

하의는 한사이즈 작게라는데,

아직 초심자는 나는 매장 방문 후 시착 후 구입; 


요가와 더 친해지면, 

필라테스 도전해야겠다


아직은 친해지지 않아서 혼자;

'매일 저녁 8시 요가하기'


+ 내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 이유를 아는 것

그 이유를 해결해 주는 것

나를 이해하는 것 사랑하는 것

블로그와 다이어리에 주기적으로 뭐라도 끄적이는 것


반응형

'Scrap > shopaho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606, 미도리 5년 다이어리  (0) 2019.06.11
20190609, 사소하지 않은, 무인양품  (0) 2019.06.09
moleskin_2019_snoopy  (0) 2018.12.15
2018 스벅 다이어리  (0) 2017.12.13
moleskin_2018_snoopy  (0) 2017.12.03
Posted by Finding_al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