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다소바 (서촌)


무작정 줄서기 전에 

가게로 들어가서 기계로 먼저 주문을 하고 

대기표를 수동으로 직원분께 전달 후에 기다리기 


메뉴 아직까지는 한가지, 마제소바

맥주를 부르는 맛이지만,

오늘은 구슬 사이다 


칸다소바 -> 베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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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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