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고 지쳤고 쉬고 싶었지만

스트레스는 풀어야할 때,

보통은 술이지만, 그날은 디저트였다

 

누군가 나를 위해서 요리해준다는 것은

사랑 받는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반응형

'EAT > coffee&t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맷까페_20201121  (0) 2020.12.12
일일커피_20201115  (0) 2020.12.12
Knotted_20201011  (0) 2020.10.17
라이프커피_20200926  (0) 2020.09.27
Tiki Island_20200925  (0) 2020.09.27
Posted by Finding_al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