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연말에도 일하는 직종을 유지 중,
오랜만에 평일 낮에 햇살을 받으며 북까페 -
요즘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날은 늘 서촌을 간다.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이예하 및 소품샵 방문
그리고, 골목골목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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