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코로나 예방주사 1차를 맞고 정말 장기간 고생했다. 

 

한의원에 다니며 치료를 하고,

명원관 갈비탕을 먹었다. 

 

그렇게 2020년 10월이 훌쩍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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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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