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신경쓸 일이 많았고, 결국 병이 났다
병원에 시간과 돈을 쓰고 해결되는 건 없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충분한 휴식이라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
결국엔 soul food 최애 분식집을 찾았다
남기지 않고, 음식을 다 먹고, 약을 먹었다
반응형
'EAT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_상국이네_2021 1113 Sat. (0) | 2021.12.29 |
|---|---|
| 현우동 & 낭만식당_2021 1009 Sat. (0) | 2021.10.10 |
| 팀호완_2021 0908 Wed. (0) | 2021.09.12 |
| 라루나_2021 0905 Sun. (0) | 2021.09.12 |
| 모로코코 카페_2021 0814 Sat. (0) | 2021.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