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다 너무 시간이 많다
지칠 때까지 걸었다
가장 자주 가는 장소는 한강
바다가 보고싶다
반응형
'Private property > diary (pur-bl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0123_WIMB. (0) | 2023.03.26 |
---|---|
23 0122_안산 (0) | 2023.03.26 |
22 0915_서울_아침 (0) | 2022.09.24 |
22 0910_한강_저녁 (0) | 2022.09.24 |
22 0718_트래블러스 노트_2022 한정판 (0) | 202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