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내가 열심히 일회용 마스크 사용으로 오염시키고 있는 지구,..

비닐봉지라도 줄여봐야겠다

아이디어도 좋고, 

패키징도 마음에 든다 

코로나로 못하는 외출로

인터넷 쇼핑하는 시간이 늘어간다

성인 여자인데, 

Large 마스크가 맞음 (얼굴이 큰가..)

너무 타이트하면 숨 못쉬는 1인

여름이 사용하긴 부담스럽고, 

겨울 추운 날에나 가능할 것 같다

thinx, 똑생, 싸이클린, 

확실히 위생 속옷 브랜드가 다양해지고 진화했다

포장부터 품질까지, 마음에 쏙드는 브랜드 싸이클린

더 다양하고 좋은 제품 개발 많이해주세요 응원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했을 때 조금 오바해서 샀던 에어리넘 마스크(사이즈 M)

당시에는 미세먼지가 매일 심한 상황도 아닌지라

필터를 15일마다 갈아끼는 이 마스크의 필요성에 대해서 느끼지 못하고 서랍행

필터 교체는 쉽다 

뒤쪽 양옆의 벨크로(찍찍이)를 떼고, 앞쪽에 있는 필터 두개를 당기면 분리 끝 

반대 순서로 뒤쪽 양옆의 벨크로 붙이고, 앞쪽의 필터 두개를 누르면 조립 끝

마스크 보관 파우치, 필터 봉투

코로나로 마스크 대란이 난 후에 뒤늦게 찾아보니

이미 기존 물량 판매는 다 끝났고 (3월 6일 기준)

추가 수입은 6-7월 예상된다고한다

공식 홈페이지에가서 웨이팅 리스트에 이메일 주소까지 올려놓음

애플워치 2는 4년 정도 사용
멀쩡하지만 배터리와 속도가 아쉽고
애플워치 5의 AOD에 홀려서 다시 구입

색조는 톰포드가 갑이라길래

몇개 없는 매장을 찾아서 갔는데,

발색이 너무너무너무
고급지고 예쁜데
가격도,.. 역시,.. ㅜ

1) 스킨 세팅 / 톤 밸런싱 베이스
(톤 업 선도 나중에 도전)
: 얼굴 붉은기 잡으면서
썬크림 기능까지

2) 리파이닝 아이섀도우 더블
(블라썸 플레이크)
- 손가락으로 윗부분에 얹어주고
면봉으로 살짝 아래부분 가운데

3) 컬러피스 아이섀도우 누드
(클래시 누드)
- 뒤꼬리 부분으로 빼주기

+ 나중에 파운데이션이나 쿠션도 구매해보기
유명하다는데 이미 쓰는 것들이 있어서 패스

+ 물크림이 유명하고
피팅 미스트는 피부가 건조해서 화장이 들뜰 때 스펀지에 뿌려서 두드려주면 흡수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기본이 한번 무너지니까

트러블 진정 제품만 모으는 중

루센트 페이셜 컨센트레이트 & 파슬리 시드 2통째

자꾸 찾게된다 

끈기가 없어서 마무리를 잘 못짓고 방황하는 성격인데,

이솝 제품은 끝까지 다 쓰게 된다

드라마틱하게 대단히 좋다기보다는

항상 어떠한 피부 컨디션에도

늘 기본 이상은 해주기 때문에 손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