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p/diary (pur-bla )'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24.06.29 24 0221, 교보 명강의 Big10
  2. 2024.06.02 24 0524_5월 장미
  3. 2024.05.01 24 0501_5월의 시작
  4. 2024.05.01 24 0501_폐의약품 버리기
  5. 2024.04.22 24 0422_노란색&하늘색
  6. 2024.04.22 24 0418_4월
  7. 2024.04.22 24 0405_낙산사 홍련암
  8. 2024.04.22 24 0404_벚꽃
  9. 2024.04.22 24 0329_수고했어
  10. 2024.03.10 24 0303_축하해

정말 아주 많이 힘든 날,

교수님의 글 하나, 말 한 마디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선함, 배려, 위트, 종합선물세트 -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처음 뵙는 윤홍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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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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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자주 걸었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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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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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잔인한 4월, 잘가

반가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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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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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숙제였던, 코로나 및 관련 질병으로 쌓여있는 폐의약품 버리기 
 
1. 약국 반납
가깝고 편하지만, 모든 약국이 시행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쩐지 미안함
약국 밖에 수거 가능/불가능 표시가 있었으면,
2. 보건소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찾기
주민센터에 있을 수도 있다고 함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있는지, 있다면 어디에 위치한건지 홈페이지에 공식적인 안내가 있었으면,..
3. 우체통에 버릴 수 있다는데, 다음엔 이걸로 도전
 
버스 정거장이나 지하철역 같은, 내가 평소 다니는 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위치하지 않을 뿐더라, 
수거함 위치나 버리는 곳에 대해 검색해도 막상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는 곳이 없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약국이나 보건소나 주민센터에서 버릴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뭐 이런식이랄까...
 
평일 폐의약품 폐기, 마음 먹고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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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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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나는 죽어서도 이 풍경을 참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겠구나 싶은,

그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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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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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도 벚꽃의 화려함을 감출 수 없는, 

찬란하고 빛나는 아름다움

올해도 잔인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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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뗄두스(hotel douce) 바닐라 마카롱, 미셸 들라크루아 티켓, 알린다 목걸이

& 바디샵 티트리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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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의 대세는 이솝에서 탬브린즈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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