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스홀더/유리/황동/향받침대
정말 오랜만에 방청소
| 24 0329_수고했어 (0)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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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303_축하해 (0) | 2024.03.10 |
| 24 0225, 길을 걷다가 (0) | 2024.03.10 |
| 24 0221, 교보 VORA (0) | 2024.03.10 |
| 24 0215_겨울 마지막 눈 (0) | 2024.03.10 |
Everything is going to be alright
| 24 0303_축하해 (0) |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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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303, 방청소 (0) | 2024.03.10 |
| 24 0221, 교보 VORA (0) | 2024.03.10 |
| 24 0215_겨울 마지막 눈 (0) | 2024.03.10 |
| 23 1231_23년 마지막 날 (0) | 2024.01.24 |
박영옥 - 주주 권리가 없는 나라
눈이 많이 왔던 날
| 24 0303, 방청소 (0) |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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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225, 길을 걷다가 (0) | 2024.03.10 |
| 24 0215_겨울 마지막 눈 (0) | 2024.03.10 |
| 23 1231_23년 마지막 날 (0) | 2024.01.24 |
| 23 1231_청담역~강남구청역 (0) | 2024.01.24 |
이번 겨울 마지막 눈일까?
적당히 춥고, 적당히 바쁜 요즘
| 24 0225, 길을 걷다가 (0) |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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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221, 교보 VORA (0) | 2024.03.10 |
| 23 1231_23년 마지막 날 (0) | 2024.01.24 |
| 23 1231_청담역~강남구청역 (0) | 2024.01.24 |
| 23 1230_눈과 눈사람 (0) | 2023.12.30 |
일본 유자술 한병
| 24 0221, 교보 VORA (0) |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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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215_겨울 마지막 눈 (0) | 2024.03.10 |
| 23 1231_청담역~강남구청역 (0) | 2024.01.24 |
| 23 1230_눈과 눈사람 (0) | 2023.12.30 |
| 23 1219_선정릉 (0) | 2023.12.24 |
두 역 사이의 건널목의 신호등
| 24 0215_겨울 마지막 눈 (0) |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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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231_23년 마지막 날 (0) | 2024.01.24 |
| 23 1230_눈과 눈사람 (0) | 2023.12.30 |
| 23 1219_선정릉 (0) | 2023.12.24 |
| 23 1216_피크닉 (0) | 2023.12.24 |
눈이 많이 내렸다.
누군가 만든 눈사람.
| 23 1231_23년 마지막 날 (0)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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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231_청담역~강남구청역 (0) | 2024.01.24 |
| 23 1219_선정릉 (0) | 2023.12.24 |
| 23 1216_피크닉 (0) | 2023.12.24 |
| 23 1202_서사, 당신의 서재 (0) | 2023.12.09 |
북토크를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눈이 내리고,
신호등이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올해 나의 한해와 참 닮았다
| 23 1231_청담역~강남구청역 (0)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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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230_눈과 눈사람 (0) | 2023.12.30 |
| 23 1216_피크닉 (0) | 2023.12.24 |
| 23 1202_서사, 당신의 서재 (0) | 2023.12.09 |
| 23 1125_마하 한남 (0) | 2023.11.26 |
피크닉 옥상에서 바라보는 남산타워
오늘은 옥상 층에서 문을 열고 모닥불이 피워져있었는데,
시원한 바깥 공기가 들어오지만, 내 옆에는 따뜻한 모닥불이 있는,
그 기분이 꽤나 좋았다
| 23 1230_눈과 눈사람 (0) | 202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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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219_선정릉 (0) | 20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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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125_길 걷다 고양이 (0) | 2023.11.26 |
가는 길이 어렵지만,
책으로 둘러쌓여 좋았던 공간과 시간
| 23 1219_선정릉 (0) | 20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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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118_서울 백병원 (0) | 202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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