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삽화집 '익숙한 그 집앞'

 

서울시내 도서관 다 뒤져서 

결국은 마페보릿 정독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절판되었지만, 재출판 기다려봅니다 

기회되면 중고라도 지르고 싶은,

서툰 푸릇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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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ty three pencil (오삼펜)

디지털 기기 중에 조금이라도 아날로그 스멜이 풍기면, 클릭 결제

아주 가끔, 감성충전용 오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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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nding_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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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러쉬, 

처음에는 마스크팩이나 비누로 시작했는데 유통기한이 워낙 짧아서; 

지금은 향 위주로 사용하는 러쉬 삼총사 


+ karma kream : 호불호가 갈리는 듯, 

+ vanilla dee-lite : 달달한 러쉬 특유의 바닐라, 마 페보릿

+ dirty body spray : 가장 향이 강함. 여름이라 자주 사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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